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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해야

물류, 항만 물동량 보다는 부가가치사업 창출 시급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해야
물류, 항만 물동량 보다는 부가가치사업 창출 시급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은 해운기자단과 간담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혼자서 금융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금융기간과 연계하여 금융지원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창호 원장은 전 세계적 해운시장에 경쟁하기 위해서는 2만TEU이상 초대형선 발주를 하여 항로 투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속적 어려운 해운경기 탓에 선사들에게 유동성 자금확보가 어려운 지금 2만TEU 선박 건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과 동시에 선사들에게 금융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저금리에 쉽게 유동성자금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2만TEU급 선박은 국가나 대선 선주사에서 용선 해주는 시스템으로 접근해야 선사들에게 부담이 덜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KMI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해운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해운전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외국도 아직 체계적인 해운전문시스템은 없는 상황이다. 해운기업이나 정부정책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 처리를 할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선사의 참요도가 가장 중요해 3월 중순까지 선사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여, 해운업계 전체적 플랫폼을 만들고 해운진흥공사가 요구하는 백업자료까지 계획중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물류, 항만에 대해 여전히 물동량에 대해서만 비중을 두고 있어서 항만의 부가가치사업창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화물이 들어왔을때 보관, 감시, 판매, 환적등 이에 따른 부가적인 사업들을 창출하여 일자리 증가와 수익이 창출할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시급하다고 양창호 원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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