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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대학생 시각에서 바라보는 친환경 인천항의 발전 방향은?

대학생 시각에서 바라보는‘친환경 인천항의 발전 방향’은? 
IPA․UNEP한국협회, 오는 11월까지 남서울대와 산학연계 공동 프로젝트 진행


대학생들은 친환경 항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이들이 제시하는 항만의 발전 방향은 무엇일까? 최근 인천항에서 들려오는 신선한 소식이 화제이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 8월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교 교과과목과 연계하여 대학생 시각에서의 ‘친환경 인천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리포지셔닝’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은 1972년 6월 UN산하기구 최초로 케나 나이로비에 본부를 설치한 국제기구로 범지구적 환경문제를 다루기 위해 국제연합(UN) 산하에 만든 환경문제 전담기구로 한국협회는 ‘세계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본부의 환경정책을 반영하여 1990년 국내에 설립되어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IPA․UNEP 한국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남서울대학교가 주최한다. UNEP 한국협회의의 이사진인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최명일 교수의 제안으로「공공캠페인」과목에 접목하여 친환경 인천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수강학생 60여명을 10여개팀으로 소그룹화하여 그룹별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발표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한 도출된 개별 방안을 오느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우수팀에 선정되면 부상을 포함한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을 시상하는 등 대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10일 오후 2시 남서울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해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방안들과 프로젝트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기성세대는 생각하지 못한 대학생들만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면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인천항만공사 환경 정책에 반영하여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서울대학교 최명일 교수는 “잠재력 있는 우수인재에게 그간의 노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국제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환경프로그램 추진 이외에도 공동 환경보호활동 추진, 양 기관 보유자원 공동 활용, 환경 정보 공유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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