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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북중국-동남아 신규항로 첫 입항

인천항 북중국-동남아 신규항로 첫 입항
주요 항만에 5천TEU급 노선 투입으로 인천항 물류서비스 개선 신호탄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7일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부두에 신규 NCT(North China Thailand Service) 노선에 투입된 코스코(COSCO) 소속 로테르담(Rotterdam V.135, 5,446TEU급)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 중국 대련에서 출발해 텐진~칭따오~홍콩~셰코우(이상 중국)~람차방(태국)~샤먼(중국)을 거쳐 인천에 도착한 로테르담호를 포함하여 COSCO 2척, OOCL 1척, 완하이 1척 총 4척이 주 1항차로 돌아가며 운항하게 된다.


이번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인천항 물동량 기여도 10위권 이내의 주요 항만에 기존 북중국, 동남아 항로에 투입되던 선박 보다 두 배 정도 큰 대형 선박이 투입됨에 따라 선복량이 확대되어  인천항의 물류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의 안정을 위해 주요 화주 및 포워더에게 적극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추가 항로 서비스 개설을 이뤄냄으로써 인천항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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