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 전문 기관으로 역량 높인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기관 역량강화를 위하여 선원 전문가 양성, 선원관련 법령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원관련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직원 개인별로 희망 분야를 조사하여 선원법, 외국인선원관리, 선원복지 및 고용안정업무 등 관련업무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 영역 확대를 위하여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선원관련 법령 및 선원 정책 교육을 실시하였다. 선원법, 해사노동협약, 선원의 고용과 복지 정책에 대하여 3회에 걸쳐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업무에 반영, 선원들의 업무 처리 만족도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선원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꾸준한 노력을 실시할 것이다”라며“선원분야 최고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정책 아이디어 산실로 거듭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선원의 고용․복지 정책 개발과 법령 및 제도 연구 등을 전담할 선원정책팀(T/F)을 9월 1일부터 신설․운영 한다고 밝혔다. 선원정책팀은 1명의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추진력 있는 업무 실행력을 갖추게 되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실태 파악 및 분석을 시작으로 선원관련 법령 및 제도 연구, 선원회관 마스터플랜 수립‧시행, 선원연구 네트워크 구성, 선원 승선 인원 및 중․장기 동향 분석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설립 16년을 맞아 조직과 문화 등 전박전인 분야에 걸쳐 불합리한 적폐를 발굴, 청산하기 위해 젊은 신입사원 5명을 주축으로 적폐청산팀을 지난 8월 1일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선원정책팀은 우리센터가 나아가야할 선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이 흐름에 부응하는 정책을 개발하여 해수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대외 환경에 즉시 대응하여 선원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33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 청년 두드림 센터에서 열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청년·기업의 목소리를 듣다 부산시는 2017년 8월 29일 10:30분 부산진구 롯데백화점내 청년 두드림 센터에서 제33차 일자리정책조정회의를 김영환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에 대해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청년CEO협회,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등 유관기관과 청년,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될 예정이다. 회의는 먼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청년 두드림 센터 현황과 부산일자리정보망 활성화 방안, 건전한 아르바이트 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굿 알바 운영”에 관해서 발표한다. 이어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부산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 및 향후대책을 소개하고 끝으로, 부산 K-move 센터 사업추진현황 및 추진실적, 향후 부산시와 협업계획을 부산 K-move 센터에서 보고한다. 청년 두드림 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 상담, 청년 정책, 문화·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 지난 8월 23일 개소하였으며 센터내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파트타임 일자리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처우개선과 노동인권교육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원양어선 외국인선원 선상생활 적응 프로그램 운영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외국인선원복지교육원*에 입소하는 원양어선 외국인선원을 대상으로 선상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구평 감천항 서편부두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동 교육원은 2006년에 개관하여, 우리센터에서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에서 운영 하고 있으며, 연간 약 3천 여명의 외국인 선원이 이용하고 있다. 우리센터는 가칭, 원양어선 외국인선원을 위한 선상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외국인선원이 선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ㆍ전달 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교육원 생활 기본수칙, 능동적인 선상생활을 위한 Tip, 한국문화 알기 Tip등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3개국의 번역된 안내문을 배부하여 센터 소속 직원 또는 외부 전문가가 설명하면, 통역사가 통역하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숙지토록 할 예정이다. 그동안 외국인 선원의 선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습득 기회 제공 등 외국인 선원을 위한 선상 적응 관련 교육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었지만, 원양어선의 선박 스케줄 등으로 인해 선원들이 체류하
KIFFA 제11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 수료 23명 교육 수료생 중 20명 업계로 취업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김병진)에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7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여름방학동안 제11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2개월간(320시간)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18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KIFFA 차미성 부회장 등 임직원을 비롯하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료식에서 차미성 부회장은 “취업난 속에서도 지난 두 달 동안 제11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을 열심히 수강한 모든 학생들이 국제물류업계에 나아가서 보다 실력 있는 포워더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협회에서는 교육 수료 후에도 미취업자에 대한 취업을 독려하고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 제11기 동 아카데미에는 25명의 교육생으로 출발하여 23명이 수료하였으며 이번 교육의 평가시험 결과 김지희(순천향대), 전영헌(단국대), 윤 수(순천향대)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수료한 23명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지난 2012년부터
선원과 해운업 종사자 자녀를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캠프 열린다. 부산 송도 및 동삼동 일원에서 2박 3일일간 개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선원과 해운업에 종사하는 자녀 160명을 모집 완료하여 “2017 해양레저스포츠 캠프”를 개최한다. 금년에 처음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해양레저체험, 송도 해상케이블카 체험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산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트승선,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 등대 견학 등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부산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해양오염에 대한 교육과 해양박물관 투어 등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인 선박 시뮬레이션과 심폐소생술 체험도 포함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최근 경기 침체에 빠진 해운업계 종사자 자녀들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가 선원 및 해운업종사자 가정에 사기향상과 분위기 쇄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1회성 사업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매년 개최하여 해상 근로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상근로자(선원) 취업지원 발벗고 나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내국인 해상근로자(선원)들의 취업지원활성화를 위해 서울지하철 1호선, 4호선을 운행하는 열차 내부에 해상근로자 취업지원 홍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말 현재 국내 해상근로자(선원)는 35,685명으로 전년대비 7.6%감소, 10년간 연평균 0.9%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해상근로자(선원)는 매년 부족한 반면, 육상근로자는 취업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를 해소하고 육상의 미취업자를 해상으로 유도하기 위해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지하철 1호선, 4호선을 우선 선정하여 해상근로자(선원) 모집 공고 및 취업지원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취업상담 또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해상근로자(선원)고용안정 도모를 위하여 미디어 매체 및 게재 지역범위를 확장하여 현장을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가 되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은 “앞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인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를 위하여 해상근로자(선원)의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 및 선원가족을 위한 무료외국어 강좌 개최 2017년도 선원 및 선원가족을 위한 중국어 무료 회화교실 개강식이 7월 25일 열렸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은 외국인선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외국어능력향상과 증가하는 동남아 외국인선원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문화적 차이로 일어나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안전조업은 물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인권개선과 선상폭력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내국인 선원과 선원가족을 대상으로 외국어 무료교육을 시작했다. 강사는 다문화 가정의 현지인 통역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자국어의 기초과정과 문화, 풍습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중국어 9명, 인도네시아어 9명이 참여하고 있다. 7월 25일 ~ 8월 25일 까지 1달간 중국어는 매주 화, 목/ 인도네시아어 매주 수, 금 2시간씩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 참가자들의 구성을 살펴보면, 휴가 중인 외항선원, 어선 선주, 선원가족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에서는 교육 수요를 파악, 점진적으로 외국어 교육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실질적 선원복지 증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외국인 선원을 위한 고충상담, 충남지역까지 확대 실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증가하는 외국인 선원들의 근로여건개선을 위한 외국인선원관리지원업무를 충남지역까지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인 : 35,685명 (전년대비 7.6% 감소, 10년간 연평균 0.9% 감소) ▲외국인 : 23,307명 (전년대비 5.3% 감소, 10년간 연평균 10% 증가) 충남지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충남해상산업노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여 7월 24일부터 설치․운영할 예정이며, ▲ 설치장소 : 대천항 연안여객터미널 2층(충남 보령시 대천항중앙길 30) ▲ 운영개시일자(예정) : 2017. 7. 24(월) ▲ 상담국가 : 베트남 ▲ 주요업무 - 외국인선원 통역지원. 외국인선원 임금, 재해 등 고충상담 지원. 기타 방선 활동 등 그 동안 선주와 선원과의 의사소통 부재에 따른 갈등 문제룰 해소하여 외국인 선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정착을 지원 등 소외되어 왔던 외국인선원들을 위한 다양한 고용․복지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외국인 선원이 점차 증가 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원 관리․운영 기관의 부재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함을 강조”하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포항 지역사무소 성황리 개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해상에서 승선중인 선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선원 일자리 안내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항지역 사무소를 7월 20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내에 설치 ‧ 개소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부산에만 위치되어 있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선원들은 해상근로자 일자리나 복지혜택 서비스를 받는데 부산지역보다 뒤떨어졌다. 이번에 개소한 포항 지역사무소에서는 선원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선원들의 일자리 안내를 지원하고, 포항지역의 베트남 선원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상담 및 안내도 진행하여 경북권 지역 선원들의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8월 중에는 제주도 지역사무소 개소를 예정 중에 있다. 이 2개 지역사무소의 운영성과를 보아 점진적으로 센터 지역사무소를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지역사무소 개소 및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외 거주 선원들의 구직활동과 복지서비스가 강화되어 열악한 해상에서 근로하는 선원들에게 더 나은 복지혜택을 드리고자 앞으로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