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위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양식 꾸러미 지원 전달식’을 열고 4천만원 상당의 보양식 꾸러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양식 꾸러미는 삼계탕과 갈비탕, 미숫가루 등 여름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전달 물품은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 43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혜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에서는 임직원 급여 1%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이창용 책임매니저가 직원 대표로 함께했다.
HD현대중공업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특히 HD현대1%나눔재단과 연계해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보양식 지원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