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임직원의 인권감수성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급별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9일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대면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역할과 책임에 따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공사 및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임원·부서장 교육에서는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의 인권친화적 리더십과 책임 있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직장 내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 주요 인권침해 유형, 사례 중심의 예방 및 대응 방안,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윤리 등 새로운 인권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급별 책임과 역할에 맞는 인권경영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인권존중 문화는 관리자의 책임 있는 리더십과 구성원 모두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