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 활발

  • 등록 2011.11.04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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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채용 활발


이번 주는 건설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에 따르면 동아건설산업, 동양·건설부문이 채용을 진행한다.


동아건설산업은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각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700점을 소지해야 한다. 경력직은 7년 이상의 과장~부장급을 선발한다. 서류는 6일까지 홈페이지(www.primenet.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동양·건설부문은 인사와 재무분야의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로서 관련 경력 5~7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9일까지 홈페이지(www.tycon.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GS건설은 플랜트구매 견적지원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입사희망자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gsconst.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계룡건설산업은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관리, 건축, 토목 등 6개 분야이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전 학년 평균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토익 650점 이상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마감일은 11월 9일까지로 홈페이지(www.krcon.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울트라건설은 9일까지 각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60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행정분야 지원자는 700점 이상이면 된다. 경력은 각 분야별 응시자격이 다르므로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ultracons.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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