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마리타임 런던 현지법인 콘코드 십브로킹사와 합병

  • 등록 2008.09.08 14:37:23
크게보기

국내 굴지의 선박/용선 중개회사인 카스마리타임(주)의 런던 현지법인이 영국 선박/용선 중개회사인 Concorde Shipbroking Ltd.사를 8일부로 합병 하여 업무에 착수했다.


Concorde사는 런던에 소재하며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 덴마크 선주들을 상대로 중고선, 신조선 및 용선 중개영업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중동 및남아프리카 선주들과 유조선분야 중개 영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카스마리타임은 유럽지역 선주들과의 영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 영입한 브로커들은 선박/용선 중개 영업에 오랜기간 종사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알려지고 있다.


브로커들의 회사주소/회사전화/휴대폰/팩스/이메일/웹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1) Mr. David Boulton-Lea
   Cass Maritime Limited
   48 Pimlico Road, London, SW1W 8LP UK
   Tel :  +44(0)20 7808 4510(회사대표), +44(0)20 7808 4518(회사직통)
           +44(0)7802 846 706(휴대폰)
   Fax : +44(0)20 7808 4515
   E-Mail :
snp@cassmaritime.com
   Website : www.cassmaritime.com


2) Mr. James Withnall
   Cass Maritime Limited
   48 Pimlico Road, London, SW1W 8LP UK
   Tel :  +44(0)20 7808 4510(회사대표), +44(0)20 7808 4519(회사직통)
           +44(0)7802 971 499(휴대폰)
   Fax : +44(0)20 7808 4515
   E-Mail :
snp@cassmaritime.com
   Website : www.cassmaritime.com

정재필 기자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