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해양레포츠 아카데미’ 운영
아름다운 부산 연안에서 요트 등을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한국해양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가 올해도 문을 열었다.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하해동)은 22일 친 해양의식 함양과 여가선용의 일환으로 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한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를 지난 20일부터 개설해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여름철이면 부산ㆍ경남지역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온 한국해양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는 올해 대한제강(주) 400명, 스카웃경남 600명, 대한청소년연맹 3천500명 등 기업 및 기관에서 대규모 단위별로 참가하여 이미 1만 여명의 참가자들이 접수를 마친 상황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요트조정면허시험장으로도 선정된 한국해양대 주변 수역에서 진행되며 △반일 △1일 △1박2일 △2박3일 과정에 따라 레저카누, 스노클링, 워터 슬래이드, 해양레프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하해동 원장은 “교육 참가자들이 해양레저스포츠를 거부감 없이 즐기고 해양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대학이 갖춘 인적ㆍ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