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 등록 2011.06.27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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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인천광역시는 아시아 자매도시 공무원 11개국 13개 도시에서 14명의 중견공무원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를 마쳤다.


연수를 위하여 초청된 이들은 6월 8일 연수생 오리엔테이션과 6월9일 송영길 인천시장 접견을 시작으로 3주간의 인천배우기를 모두 마치고 6월 28일 수료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연수는 인천광역시의 아시아도시와의 국제교류 활동 중 가장 효과가 큰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어 가고있다.


이번 연수에는 우리시 자매도시 뿐 아니라 아시아의 분쟁국의 공무원도 포함하여 공무원은 이라크 바그다드, 파키스탄 카라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캄보디아 프놈펜, 네팔 카트만두, 인도 콜카타, 몽고 올란바토르, 인도네시아 반톤, 베트남 하이퐁, 필리핀 알바이, 중국의 연대, 중경, 대련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연수생들은 국제교류, 투자유치, 인사, 공보업무, 재무분야 등 해당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로 직급 또한 다양하다.


이들은 각자 참가도시를 소개햐아 각도시의 행정과 문화를 공유하고, 하태윤 국제관계자문대사의 인천의 국제교류현황에 관하여 수강했다. 또한 경제수도정책관으로부터 인천의 다양한 시책과 행정 분야의 강의를 들어 참여도시들 간의 모범적인 사례들이 공유됨은 물론 아시아 각국 실무급 공무원들의 좋은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특히,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준비상황과 국제교류, 경제자유구역, 인천공항과 항만, 보건환경, 문화체육, 녹지분야 등 우리시의 선진 행정시스템을 연수 참가했다. 시민명예외교관과 인천시 직원 가정과 결연되어 2박 3일의 홈스테이를 함으로써 한국 가정의 문화를 익히고,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강화의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또한 한국어강좌를 통해 기본적인 인사말을 모두 익히고, 인천공무원 합창단 성열 지휘자의 한국의 전통 가락은 물론 동요와 가요 '연안부두'등을 배워 휴식시간에는 한국 노래를 즐겨 부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각 도시에서 선발되어온 자부신과 긍지로 장기적으로는 인천의 국제교류를 위한 주역이 되고, 향후 아시안게임의 적극적인 홍보대사가 될 뿐 아니라 각 분야에서 아시아 도시간 큰 가교역활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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