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바다학교 및 찾아가는 청소년 해양교실 등 52개 학교 접수
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임송학)은 미래 해양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해양의식을 함양하고, 바다사랑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2011년도 청소년 해양교실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서천 금강하구둑 철새관찰과 태안 신두리사구 생태탐험 장면)
이 내용을 보면 크게 충청바다학교, 찾아가는 청소년 해양교실, 해양보호구역 생태탐험, 해양소년단 지원사업으로 구분되며, 청소년 해양교육은 충청남,북도 및 대전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52개 학교 2,700여명이 신청하여, 6월말 현재 1,1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해양보호구역 생태체험은 지난 해양오염 발생 이후 태안군 신두리에 위치한 두웅습지 및 생태계 보호구역인 신두리사구 현장에서 직접 생태체험함으로서 해양생태계의 보존가치를 깨닫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현장 위주의 맞춤형 청소년 해양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해양에 대한 관련된 지식을 습득시키고, 21세기 해양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해양보존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심어줌으로서 미래 해양 꿈나무들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