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삼락생태공원

  • 등록 2011.07.19 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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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삼락생태공원
유아·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8월말까지 운영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가 운영하고 있는 삼락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주말(7.16~17) 지루하게 반복되던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시민들이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물놀이장은 지난 7월 14일부터 개장했으며, 지난 토요일 1,000여명, 일요일 2,000여명 등 3,000여명이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삼락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09년부터 여름철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물놀이장은 넓이 925.4㎡(약280평), 수심 55~60cm, 담수량 500톤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과 넓이 99㎡, 수심 20㎝의 ‘유아용 풀장’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동형 여과정수장치가 설치되어 일일 2,000여명이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탈의장,파라솔,음수대,화장실 등의 편의시설과 망루대,응급센터,안내판 등의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유아,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으로 7세 이하의 아동이 보호자의 지도아래 이용할 수 있다. 입수 시 수영복, 수영모, 수경 등을 갖추어야 하며, 2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예약 후 사용하면 된다.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낙동강사업본부는 이번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 바닥 보수작업, 탈의장 지붕 교체, 안내판 설치를 비롯 파라솔, 샤워실 등 시민편의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응급요원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010년 3만9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어린이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낙동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에서 유아 및 어린이를 비롯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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