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특집:선생님 독도는 잘 있어요
학교 선생님 독도등대 1일등대장 체험 25일부터
국토해양부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25일 독도등대 1일 명예 등대장으로써 임무를 수행할 이원락씨(금성여자상업고)와 정찬두씨(창포초)에게 독도등대 1일 명예 등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독도등대로 파견했다.
이번 1회차의 등대장 소임을 맡은 이원락씨는 평소 문필 활동의 경험을 살려 독도의 체험을 교단, 언론기고, 계간지 등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피력했고, 정찬두씨는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국토순례 블로그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정보 등을 담아 널리 홍보하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뱃머리에 올랐다.
1일 등대장은 등댓불의 깜빡이는 주기 및 광도확인, 각종 항로표지장비용품들을 정비하고 점검하는 일, 비상발전기 가동시험 및 연안기상상황 측정 등의 임무와 독도탐방의 기회를 갖는다.
포항청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실시해온 1일등대장 체험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주권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체험 자리를 마련해 끝없는 독도사랑 실천을 다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