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2012년 신입사원 파이팅을 외쳤다
STX그룹 2012년 신입사원들이 경북 문경에 위치한 STX문경연수원에서 ‘2012’ 모양을 형상화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속 신입사원들은 올해 하반기에 STX그룹의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재로 약 5주간의 그룹연수를 마치고 계열사 별 교육 및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STX그룹 2012년 신입사원들이 각자 포부가 담긴 편지지로 만든 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TX그룹은 약 5주간의 그룹연수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One-STX’의 기본 소양을 갖춘 행동하는 지성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각종 교육, 사업장 방문 및 크루즈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