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신항 항만진입 더 쉬워진다

  • 등록 2012.02.08 1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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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항 항만진입 더 쉬워진다
대형 LED 도등 설치 해양사고 예방효과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노진학)은 부임과 동시에 대형 원료선 입항이 잦은 포항신항의 안전강화를 위해 항만진입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는 도등(Leading Light) 개량사업 등 항만안전 인프라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등시설이란 선박이 항만을 진입할 때 정확한 방위지표를 삼을 수 있도록 진입로 선상 육지에 고저(高低) 차 있는 2기의 항로표지시설을 말한다.


이번에 개량되는 도등시설은 노후화된 철탑 2기(40m, 71m)를 교체하고 또한 시인효과가 탁월한 대형 고광도 LED전광판(2 x 4m)을 설치하는 등의 총 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금년 말 준공예정이다.


또 본 사업기간 동안 입항하는 선박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항신항 항만 진입로에 운용되고 있는 모든 등부표(13기)에 등불이 동시에 점,소등되는 동기점멸방식을 도입하여 마침 바다위의 활주로처럼 입체감 있는 항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에 따른 물동량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포항항 해상교통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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