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CT 터미널 CMA CGM에 첫 서비스 개시

  • 등록 2012.02.10 2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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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CT 터미널 CMA CGM에 첫 서비스 개시


부산 신항에 위치한 국내 최고 터미널을 지양하는 BNCT는, CMA CGM를 비롯한 CMACGM 공동운항 선사인 머스크 라인, 차이나 쉬핑, OOCL 및 CSAV에 대한 터미널 운영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월 10일 CMA CGM는 물론 공동 운항 선사인 머스크 라인, 차이나쉬핑, OOCL 및 CSAV, 그리고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한국-러시아를 연결하는 CMA CGM RUFEX 서비스의 M/V MEDBOTHNIA 가 13:00시경 첫 입항함으로써 BNCT는 CMA CGM에 대한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입항한 선박에 대한 순 크레인 생산성(net crane productivity)은 시간당 28moves이다. 머스크라인 부산지점 한종국 이사는 “BNCT로의 첫 입항 실적들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향후 BNCT가 성공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차이나쉬핑의 김진필 소장은 “CMA CMG의 파트너사로서, 장래 BNCT 터미널 서비스 이용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CMA CGM 부산 이원무 소장은 “BNCT가 금일 보여준 성공적인 실적은 향후 CMA CGM사의 추가선대의 기항에 매우 긍정적이다.”고 말하며 이에 대해 확신함을 덧붙였다.


주식회사 BNCT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북측해역에 위치한 BNCT는 안벽길이 1,400m로 안벽 수심 16m~17m로 계획되어 있어, 5만톤급 컨테이너선 4척이 동시에 접안 가능한 규모로, 처리가능물량은 초기 연간 약180만 TEU를 시작으로 향후 약 270만TEU까지도 가능한 아시아 최초 수직 배열 자동화 터미널이자 국내 최첨단 터미널이다.


특히, 기존 터미널과 달리, 무인 자동 야드 크레인, 국내 최대 규모의 안벽크레인, 스트레들 캐리어(Straddle Carrier) 등 최첨단 하역장비는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고안되어 장비 운용 최적화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연계되는 장비간의 대기 시간을 현저히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물동량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국내 그 어느 터미널도 따라 올 수 없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터미널,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준비된 터미널이 되도록 개발됐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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