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CT 불과 개장 두 달여 만에 세계적 대형 선박 입항

  • 등록 2012.03.02 0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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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CT 불과 개장 두 달여 만에 세계적 대형 선박 입항


최근 부산 신항에 개항한 BNCT에 CMA CGM의 FAL3 서비스(북유럽-중국-부산)가 기항하였다. 이에 수요일 오전 11시, CMA CGM 및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녀 입항을 축하하는 행사가 선상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FAL3서비스의 경우, BNCT에 입항하는 세 번째 서비스이긴 하나, 11,000 ~ 12,500TEU급 선박 11척이 운항되는 대규모 서비스이다. BNCT 운영본부장인 이도희 상무는 “그 동안 전 임직원이 오늘을 기다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BNCT 에 걸맞는 대형선을 처리함으로써 임직원 모두는 더 큰 미래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BNCT 존 엘리어트(John ELLIOTT)사장은 “신규 터미널인 BNCT 터미널에 CMA CGM의 FAL3가 기항하게 된 것을 환영함은 물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서 만들어진 길이 366m, 12,553 TEU급 선박이 국내 최고 수준의 터미널을 지향하는 우리 터미널에 기항했다는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이라 할 만하다. 아울러 BNCT 가족 모두는 CMA CGM과의 관계가 장기적이면서도 성공적으로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NCT 터미널에 입항한 CMA CGM의 FAL3 서비스 BNCT 부산 강서구 가덕도 북측해역에 위치한 BNCT는 안벽길이 총 1,400m로 안벽 수심 16m~17m로계획되어 있어, 5만톤급 컨테이너선 4척이 동시에 접안 가능한 규모로, 처리가능물량은 초기 연간약180만 TEU를 시작으로 향후 약 270만TEU까지도 가능한 아시아 최초 수직 배열 자동화 터미널이자 국내 최첨단 터미널이다.

 

특히, 기존 터미널과 달리, 무인 자동 야드 크레인, 국내 최대 규모의 안벽크레인, 스트레들 캐리어(Straddle Carrier) 등 최첨단 하역장비는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고안되어 장비 운용 최적화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연계되는 장비간의 대기 시간을 현저히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물동량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국내 그 어느 터미널도 따라 올 수 없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터미널,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준비된 터미널이 되도록 개발됐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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