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刊 6주년특집:I PA 예산조기집행 결과 양호해
IPA 예산조기집행 379억원 목표대비 2.3% 초과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올해 경제 침체에 대비하여 이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1분기 예산조기집행 실적이 목표 379억원(35.5%) 대비 25억원 초과한 404억원(37.8%)을 집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인천항만공사 기획조정실에 따르면, 항만건설 및 유지보수 연간사업비 1,069억원 중 상반기 내에 677억원(63.4%) 집행하는 것으로써, 상반기중에 조기집행하여 관련사업 추진에 따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
|
|
(단위:백만원) | ||||
사업명 |
2012년
사업비 |
1/4분기 |
2/4분기
목표 |
3/4분기
목표 |
4/4분기
목표 | ||
목표 |
실적 | ||||||
합 계 |
106,917 |
37,936 |
40,435 |
67,733 |
84,273 |
106,917 | |
|
집행율(%) |
100.0% |
35.5% |
37.8% |
63.4% |
78.8% |
100.0% |
인천항만공사 기획조정실 관계자는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조기발주 및 점검시스템을 개선하고, 자체 점검반 구성 등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분기에도 계획된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