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21일 2014년 부산항 현주소 세미나 개최했다

  • 등록 2014.01.21 17:59:41
크게보기

BPA 21일 2014년 부산항 현주소 세미나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부산 중구 BPA 대강당에서 '2014년 부산항 현주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운항만 업,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BPA는 초대형 선사들의 얼라이언스 출범이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동북아 항만정책 변화에 따른 부산항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정웅묵 기자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