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바다의 날 특집:대산권 해안가 정화 활동 청렴활동 전개
해양생태계 보호구역 신두리사구 정화활동
해양생태계 보호구역 신두리사구 정화활동

이번 바닷가 정화활동은 태안군 원북면 소재 해양보호구역인 신두리사구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대산항만청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산지사, 푸른태안21추진협의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대산항만청은 이날 청렴 캠페인과 연계한 해안 정화활동으로 부패‘정화’와 함께 스티로폼 등 각종 해안가 쓰레기를 약 0.5톤 수거하였으며,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만청은 향후에도 꾸준히 바닷가 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