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O 남미 8개국 관세공무원 인천항 방문
세계관세기구(WCO)가 개발도상국 관세행정능력 배양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WCO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남미 8개국의 중견 관세공무원들이 2일 오후 인천항을 방문, 인천항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양장석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과 기념촬영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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