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과 인하대병원간 의료서비스협약 체결

  • 등록 2014.09.29 13:44:57
크게보기

위동항운과 인하대병원간 의료서비스협약 체결
한중여행객 안전 등 10월1일부터 의료협력실시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병원장 김영모)은 한중 카페리여행객들의 생명안전과 신속한 응급조치를 목적으로 의료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10월 1일부터 발효되는 본 협약은 선내의료진과 병원의료진(응급의학과 등)간 유선전화를 포함한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위동항운 이용하여 여행하는 도중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위동항운은 이번 인하대병원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카페리를 이용하는 여객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체계를 더욱 개선하게 됐다. 특히 인하대병원은 카페리선박이 접안하는 인천내항 1부두에서 자동차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헬기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응급조치에 최적요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위동항운은 1990년 9월 한중간 최초카페리항로를 개설한 이래 24년간 인천/위해 및 인천/청도 카페리항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항로에 매주 3항차를 왕복운항, 편도 항차당 약 6~700명의 승객과 약 200~300TEU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는 한중간 최대카페리 선사이다.

또 인하대병원은 1996년 설립된 인천 최초의 대학종합병원이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공식지정병원으로서 국제수준의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병원 중 하나이다.

정웅묵 기자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