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근절 대책 논의

  • 등록 2015.03.11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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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근절 대책 논의
기동전단 운영 서해5도 특공대 전진배치 등 논의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김두석)는 11일 인천 송도 소재 해경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해경안전서 중·대형 함장, 검색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조업 근절 대책 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서해상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실태 분석 △그에 따른 대책  △해역별 현안 사항 둥을 논의하고, 불법조업에 관해서는 ▶출동함정간 기동전단 즉시 구성·신속대응 ▶기상 불량시 재박 대형함정 긴급출항 ▶특공대·고속보트 서해5도 사전배치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김두석 중부해경본부장은 “각 해경서의 관할 구분 없이 대규모 단속세력을 동원하여 수시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관내 불법조업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2014년도 중부해경본부 관내 중국어선은 일일 평균 200여척(NLL해역 120여척, 잠정조치수역 80여척)이 조업하였으며, 그 중 무허가 58척을 포함한 총 64척의 불법조업 선박을 검거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해 및 제주 등 타 지방해경본부 관계자도 참석하여 불법조업 선박에 대해 강력한 공동대응 의지를 다졌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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