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 협약 체결
나눔과 기부를 통한 국민행복 실현에 동참
나눔과 기부를 통한 국민행복 실현에 동참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12일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은 국민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확산하여 사회적 신뢰제고 및 공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공공기관은 8개 기관이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며, KOEM, 한국공항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3개 기관이 이 날 함께 협약을 맺었다.
장 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해양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과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을 연계하여 국민이 행복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공단의 핵심사업과 연계한 공유가치창출(CSV)형 사회공헌을 이행하고 있으며, 본사 및 12개 지사 봉사단을 통해 청소년 해양환경 체험교육, 해양 정화활동 등 특화된 릴레이 활동을 추진하여 전국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 왼쪽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오른쪽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