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폭염으로 인한 양식 피해현장 방문

  • 등록 2016.08.22 06:18:56
크게보기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폭염으로 인한 양식 피해현장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21일(일) 충남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의 폭염 피해현장을 살펴보고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비,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최대한 빨리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참고로, 천수만 지역은 총 108어가(서산 26, 태안 82)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이 중 74어가(서산 10, 태안 64)의 피해(69%)가 접수되어 현재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재환 기자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