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항회는 22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항규 회장을 연임시켰다.
임기3년의 회장직을 맡게 된 이 회장은 "수익 사업확대를 통해 장학사업을 늘려 가는 것은 물론 회원간의 친목을 더욱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서는 6명의 부회장 선임을 회장에게 위임했다.
해항회 초대회장은 문명린 전 해운항만청 청장에 이어 정연세 전 해운항만청장 이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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