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사 LNG운반선 1척 수주 3680억원

  • 등록 2026.02.20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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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8척 19억달러 달성 연간 목표 139억달러의 14퍼센트

삼성중공업은 2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하였다고 공시하였습니다.

해당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4퍼센트를 달성하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며, 지난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달러가 반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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