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국민해양안전관·진도군보건소,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

  • 등록 2026.04.21 13:14:49
크게보기

진도국민해양안전관·진도군보건소,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
찾아가는 교육·실습 중심 프로그램 확대 추진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생명 보호와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는 4월 20일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서 해양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해양안전 의식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운영을 비롯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홍보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교육을 확대하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도군청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안전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협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