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복구용으로 지원하는 쌀 5500톤이 선박에 의해 11일 북한으로 출항했다.
울산항에서 수송하는 대북 수해복구용 쌀은 5일 입항한 베트남 국적의 수송선 Thuan Phuoc(4039톤, 베트남)호가 6일부터 쌀을 선적을 시작하여 11일 선적완료후 울산항을 출항할 예정이다.
우리청은 이번 쌀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수송선박의 신속한 입출항, 선석확보 및 하역지원 등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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