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광양항 학교 현장 교육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오는 20일 전남 광양시에 소재한 성황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광양항 ’ 학교 현장 교육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찾아가는 광양항’은 광양항 홍보요원이 학교를 방문하여 항만을 직접 견학할 기회가 없었던 전남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의 역할과 항만하역장비 및 수출입 무역의 흐름을 영상 애니메이션과 함께 광양항을 상세히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항만과 관련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찾아가는 광양항’ 프로그램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전략기획팀(061-797-4555)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