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항로 대롱비치호 27일 인천신항에 4번째 접안하다

  • 등록 2015.06.28 09:35:05
크게보기

미주항로 대롱비치호 27일 인천신항에 4번째 접안하다

6월 27일 오전,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접안한 현대롱비치(HYUNDAI LONG BEACH)호의 모습(사진). 이 컨테이너 선박은은 길이 293.20m, 선폭 40m 크기 현대롱비치호의 컨테이너 적재능력은 6,350TEU다.

G6선대의 현대롱비치호 등은 이달 7일 인천신항에 접안한 6,800TEU급 현대도쿄호에 이어 네번째(HYUNDAI TOKYO-MOL PREMIUM-HYUNDAI TACOMA-HYUNDAI LONG BEACH)로 접안한 6,000TEU급 이상 선박으로, 매주 토요일 인천항에 입항하며, 미국 오클랜드항을 출발, 부산-광양-인천을 거쳐 중국 칭다오항-상하이항 등을 경유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는 CC1(Central China 1) 노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정웅묵 기자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