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 출전에서 전 종목 메달 획득 성과를 올렸다.
부산항만공사는 조정선수단이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3개 종목 모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쿼드러플스컬, 더블스컬, 경량급 싱글스컬 등 3개 종목에 출전했다. 쿼드러플스컬에는 조선형, 장민이, 정서연, 지예진 선수가 나섰고, 더블스컬에는 정서연, 지예진 선수가 출전했다. 경량급 싱글스컬에는 장민이 선수가 출전해 각각 메달을 추가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선수단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간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훈련한 덕분에 출전 종목 전체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 첫 출전의 승전보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