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재정비…외부 전문가 6명 신규 위촉

  • 등록 2026.04.23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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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재정비…외부 전문가 6명 신규 위촉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BPA는 4월 22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맞춰 위원 구성을 재정비하고, 공사가 추진하는 해외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BPA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기관 중장기 경영전략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물류센터와 ODCY 등 해외 항만물류시설 사업의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한편,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리스크 점검과 자문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위원은 경제, 물류, 회계,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BPA는 해외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높은 인사들로 위원회를 꾸려 향후 2년간 해외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위촉을 통해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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