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④국제해운 분야의 10大 뉴스

  • 등록 2007.12.26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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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기점으로 하는 주요 해운항만 분야의 해외 사업진출은 그 어느해 보다 활잘하게 전개된 해로 기록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한중해운회담에서 예상을 넘어 3개 카페리항로 개설을 전격적으로 합의하여 카페리항로 경쟁이 불가피하게 돼 한중카페리 항로 정책 변화에 관련업계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정책당국의 독단적인 정책변화에 불만이 팽배한 상황이다. 해사경제신문이 선정한 2007년 국제해운분야의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①해설:평택~威海항로 개설합의 납득 안간다


②세계 3대선사 CMA-CGM 인천항 9일 신규 취항


③대우조선해양, 나이지리아 국영 해운회사 설립 참여


④평택 중국간 국제카페리 4개 항로로 늘어난다
 

⑤MSC라인 환적 거점항 부산으로 이전했다


⑥컨공단 광양항 물량창출 위해 전력질주에 나섰다


⑦대한통운 연간 지구 한 바퀴


흥아해운 히로시마 항로 운항사업자 반납


⑨속보:中 화물차량 인천항에 최초로 내려 운행에 들어가다


⑩(속보)進洋海運 평택~청도카페리 항로 개설 가시화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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