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송년특집=②국적선사 10大 뉴스

  • 등록 2008.12.2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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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만에 사상 최악의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해운불황을 겪고 있는 국적외항해운업계는 금융위기 대책반을 가동하면서 정부당국과 다양한 선제 대응에 착수하고 있으나, 제반 현안들의 대책마련에 여의치 않은 안타까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선주협회를 비롯한 30여개 단체들이 해양산업총연합회를 출범시키면서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관계요로에 호소하면서 한가닥의 희망을 안고 험난한 항로를 헤쳐 나아가고 있다. 해사경제신문이 뽑은 국적 외항해운업계의 10대뉴스는 다음과 같다.    

 

①해양수산부 폐지안 발표에 있을 수 없는 일 주장

 

②선박투자운용회사 협의회 초대회장에 김연신 사장선임

 

③C&그룹 금융권 자금지원 절실하다

 

④129개 외항해운업체 사상 최고 33조9751억원 매출액 달성했다

 

⑤長錦商船 개조선 VLOC 세계 최초 취항 성공

 

 

⑥세계 20대 컨선사 천만TEU 선복량 돌파했다

  

⑦국제해운단체 해적관련 각국 정부 비난 성명서 채택
 

⑧기획특집:해운조선 금융위기 대처방안 무엇인가

 

⑨해양산업총연합회 출범에 바란다 

  

⑩韓中간 컨테이너 항로개방 잠정유보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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