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세라믹콘텐츠디자인학과 이찬열 온고을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군산대학교 세라믹콘텐츠디자인학과 이찬열 학생 등 재학생 다수가 (사)한국미술협회 전주시지부가 주최한 제 11회 온고을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11회 온고을미술대전 공예부분에 군산대 세라믹콘텐츠학과 이찬열(4학년.사진왼쪽)이 “행복했던 시간”을 출품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박경애(4학년.사진오른쪽)가 “선율”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서강혁(4학년) 등 12명이 특선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수상작은 현재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전시중이고, 시상식은 다음달 1일 한국소리문화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