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 등 보험법제 국제세미나 개최

  • 등록 2017.11.28 1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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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사법률에 대한 우리 해운업계 이해도 증진 목적

선협 등 보험법제 국제세미나 개최
미국 해사법률에 대한 우리 해운업계 이해도 증진 목적


한국선주협회(대표 이윤재 회장)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2월 5일(화) 15:00부터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로펌 「Blank Rome」과 공동으로 ‘보험법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해운업계의 현안인 ▲선박평형수, 황산화물(SOx), 질산화물(NOx)에 대한 미국정부의 입장, ▲해운기업 파산 및 구조조정, ▲미국 중재 시스템, ▲미국해사법의 이해와 용선계약서이슈, ▲연료유공급계약 – 기간용선자 채무불이행시 선박가압류 권리 등 5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선주협회 기획조사팀(Tel. 02-739-1551~7, E-mail planning@oneksa.kr)에서 세미나 참석자 신청을 접수 중이다. 












정재필 기자 jpjeong@ihae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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