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완도사업소 현장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5.04.04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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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완도사업소 현장 안전점검 실시
노후시설 리모델링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타협 없는 안전 원칙 강조”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3일 전남 완도에 위치한 공단 목포지사 완도사업소에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관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 환경관리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소의 안전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사항과 직원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선박 및 오염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관리 현황을 비롯해 악취 저감 설비,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소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노후 시설물에 대한 리모델링 계획을 점검하며, 사무 공간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노후시설은 예상하지 못한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에 대한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단은 타협 없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지역에서 해양환경 보전 및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선박 운영, 오염물질 처리, 해양시설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기반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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