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창립 1주년 맞아 내년도 사업 성공 결의 다져

SM상선 창립 1주년 맞아 내년도 사업 성공 결의 다져
양대 국적 원양 선사로서 신뢰도 더욱 제고할 것… 전심전력(全心全力) 결의
내년도 미주 노선 추가 개설… 현대상선에 공동운항 등 협력 제안 중

2017.12.18 13:47:5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