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 2년 연속 수상
인천항만공사(IPA)가 농어촌과 연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2년 연속 수상했다. 공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과 현장형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어촌 환경·사회·투명경영(ESG)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 기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공사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농어촌과 연계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리사이클 제품 제작, 도서지역 문화예술 지원, 어촌마을 재생사업 등을 추진해 온 것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ESG경영의 핵심 가치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항만과 농어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는 시장개방 확대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