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최고 기술기관으로 도약

  • 등록 2009.01.06 1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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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2009년 시무식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민경태)은 지난 1월 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민경태 이사장은 새롭게 정립된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 선박안전분야 최고 기술기관 비전의 달성을 다짐하면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경영효율화를 통한 저비용,고효율의 조직 운영, 고객중심의 경영구현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철저한 선박검사를 통한 선박의 안전성 확보, 상호신뢰의 노사관계 유지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전임직원이 열정을 바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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