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LNG-FSRU명명식 리투아니아 대통령 멘트
현대중공업 LNG-FSRU는 리투아니아 에너지 독립의 상징
“현대중공업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이 선박은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이 선박의 이름을 인디펜던스로 명명한 것은 리투아니아 정부의 에너지 독립 목표를 상징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리투아니아의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이 명명식의 대모(代母)로 나서 선박에 ‘인디펜던스(Independence)호’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선박은 리투아니아 정부의 에너지 독립을 상징하는 의미로 ‘인디펜던스(Independence)호’로 명명됐다. 리투아니아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 앞줄 좌측서 두 번째, 현대중공업 이재성 회장 우측서 첫 번째, ‘회그LNG’사 레이프 회그 부회장 우측서 네 번째)

(사진:참석자들이 명명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리투아니아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 좌측서 다섯 번째, 현대중공업 이재성 회장 앞줄 좌측서 두 번째, ‘회그LNG’사 레이프 회그 부회장 좌측서 여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