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세계 최초 LNG선 완전재액화 실증설비 구축

LGE社와 공동개발, 혼합냉매 이용해 증발가스 100% 재액화 가능
LNG부분재액화시스템 보다 LNG 자연기화율 세배이상 낮춰
앞선 기술력으로 지난해 전세계 대형 LNG선 수주점유율 40% 넘어

2018.02.26 1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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