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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객선 이용객 큰 폭 증가

작년 4월까지 69만5천명보다 4월까지 801천명으로 15%증가
봄철 해상 날씨 호조 큰 여객선으로 바꿔 운행한 것이 주 원인

 

올 4월까지 도내 통영, 진해, 거제를 기점으로 한 여객선 이용객이 80만1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양수)이 올 4월까지의 도내 여객선 이용객 수송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수송실적(69만5천명)보다 15% 증가한 80만1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진해/거제간 이용객 (387천명, 전년대비 8%증가) 보다는 통영을 기점으로 한 섬 이용객(414천명, 전년대비 22%증가)이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항로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통영/욕지도로서 159천명이 이용 하여 지난해 111천명 대비 43% 증가했으며, 통영/소매물도는 60천명이 이용하여 지난해 44천명 대비 36% 증가했다


이 같이 이용객이 늘어난 원인으로는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해상관광 관심 고조와 봄철 해상날씨가 좋았고, 편리하고 대형화된 여객선으로 교체 운항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마산항만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객선 이용객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용객 불편사항이 없도록 해상교통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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