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해사안전 훈련 분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해양오염 사고는 물론 선박 화재, 인명구조 등 복합 해양재난 사고에 대비한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공단은 지역 방제세력(민·관·공)의 훈련 참여 확대를 비롯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 복합 사고 대응 훈련 반영, 드론과 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 등 최신 방제 기술 적용, 어촌계 선박 긴급방제 동원 협약을 통한 민간 동원 협력 체계 구축 등 복합 해양재난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강용석 이사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해양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원료 공급 과정에 대해 국제 인증을 확보하며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사업의 신뢰도를 높였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31일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공단은 해양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는 해양폐기물 재활용 공급망 전반에 대해 검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수거한 해양플라스틱이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이 확인됐고, 실질적인 자원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공단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ISCC PLUS 인증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해양폐기물 수거량의 20% 이상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AI 수상로봇·드론 연계 원격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 직접 접근해 해양쓰레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재 4개 항만에 배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향후 자동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전 단계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항공드론과 수거로봇이 촬영한 영상을 수신한 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해양쓰레기 의심 물체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탐지 결과를 기반으로 수거로봇이 현장으로 자율 이동하도록 구성했으며, 공단 소속 마산지사는 마산항 일원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원격순찰 체계 도입으로 불필요한 선박 출동을 줄여 운영비를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출동 위치를 설정해 자원 운용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현장 확인 시간을 단축하고, 선박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서는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드론과 수상로봇의 운용 시간과 주기를 조정해 위치 시간 발생량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태안 흑도지적 바다골재 채취사업’에 대한 해양이용영향평가 평가대행자 선정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올해 1월 시행된 ‘해양이용영향평가법’에 따라 공단이 평가대행자 선정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첫 사례다. 해양이용영향평가는 해양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분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평가대행자를 선정하도록 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공단은 선정 과정에서 표준화된 대행비용 기준을 적용하고, 운영 역량과 전문인력 보유 현황, 유사 사업 수행 실적 등 사업수행능력평가 항목을 종합 검토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대행자의 전문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대행자 선정은 사업자와 대행자 간 종속적 구조에서 벗어나 평가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절차를 객관적으로 이행하고 대행자의 전문성을 검증해 공신력 있는 제도 정착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해양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최했으며,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과 저감, 재활용 필요성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종합심사(예심·본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해양폐기물의 심각성을 영상으로 담아낸 ‘폐플라스틱 먹방’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영상 부문 ‘1%가 섞이면’과 포스터 부문 ‘바다 친구들의 재활용 대작전’이 각각 선정됐다. 강용석 이사장은 “숏폼과 SNS는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해양환경 홍보를 강화하고,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해양환경공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물로 활용돼 해양폐기물 저감과 재활용 메시지 확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올해 전국 685개 공공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32개 기관에 포함됐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영역 13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품질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결과를 통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다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를 국민에게 제공해 국민과 기업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부산과 목포 일대에서 필리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필리핀 마닐라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마닐라만에 배치될 청항선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필리핀 해경청(PCG)과 천연자원환경국(DENR) 소속 공무원이 참여했다. 공단은 이들이 현지에서 청항선을 운영할 핵심 인력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해양환경정책, 선박 안전관리, 청항선 장비 운용 및 유지보수, 청항 현장체험, 해상방제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해양환경조사연구원, 해양환경교육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경찰교육원, 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 분야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양국의 사례와 기술을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은 해양쓰레기 관리전략 수립, 모니터링 역량 강화, 청항선 운영체계 구축, 해양환경 정화활동 및 인식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내년에는 신조 청항선이 마닐라만에 배치돼 해양쓰레기 수거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 정책 이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양환경 분야 이에스지(ESG) 협력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업 대상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분야 ESG 협력사업 모델을 마련해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 해양오염 최소화, 해양환경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등 해양환경 정책 이행 과정에서 기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양환경 분야 민관 ESG 협력 활성화, 해양환경 분야 ESG 협력 모델 발굴, 기업 참여 유도 등으로 구성됐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해양환경 정책 사업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정부 중심의 깨끗한 바다 조성 과정에 기업이 더 쉽게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사협력센터는 국제적으로 강화되는 선박 온실가스 환경규제 동향을 종합 분석한 ‘2025 탈탄소화 국제해사동향 합본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합본집이 해운 조선 및 유관기관이 핵심 쟁점을 적시에 파악하고 규제 이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탈탄소화 국제해사동향’은 2022년부터 분기별로 발간해 왔으며, 이번 합본집은 2025년에 발간된 4개 호를 한 권으로 묶은 형태다. 합본집에는 국제 해사 탈탄소화와 관련한 주요 보고서와 전문 자료를 선별해 요약과 해설을 덧붙였고, 핵심 시사점도 함께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센터는 밝혔다. 자료는 한국해사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imokorea.com)
해양환경공단이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함께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을 알리는 홍보 교재를 공동 제작해 교육 현장에 배포했다. 해양환경공단은 12월 17일 사회적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과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홍보 교재 ‘SAVE THE OCEAN 안녕 바다야’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학생과 어민, 시민이 해양폐기물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뒤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전국 4개 지역 거점 학교와 어촌계에 우선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교재는 플라스틱과 폐어망, 폐로프 등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과정부터 수거 이후 재활용을 거쳐 자원으로 순환되는 흐름을 담았다. 공단은 해양폐기물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공단과 우시산은 해양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 전시, 박람회 등 현장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폐기물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라며 “이번 교재가 미래 세대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배포처는 목포 서산초등학교, 울릉도 저동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