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포항 오도리 바다숲 조성지 정화활동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가 제14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지역 어업인과 함께 바다숲 조성지 환경 보전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지난 5월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연안 일대에서 지역 어업인과 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오도리는 2019년 바다숲 조성이 완료된 해역이다. 이후 지자체와 어업인을 중심으로 사후관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바다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연안바다목장, 산란·서식장 등 후속 수산자원 조성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지역 어업인과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오도리 해안가 일대에 방치된 폐어구, 플라스틱, 관광객 쓰레기 등 각종 해양폐기물 약 150kg을 수거했다. 오도리 어촌계장은 “바다숲 조성 이후 해역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어민들도 바다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국
해양환경공단이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인천과 제주 지역 소속기관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과 제주 지역 소속기관 및 주요 사업장에서 기관장 주도 현장 중심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기관장이 직접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용석 이사장은 인천지사와 제주지사를 방문해 선박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제주항 방제대응센터 건립 현장과 제주 성산 갯벌 식생복원사업 대상지를 찾아 시공 현장의 위험요인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박 내 작업중지제 활성화 여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실태,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작업장 이동통로 확보 여부, 안전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선박과 사업장,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국민 제안·서비스 모니터링 통해 해양환경정책 개선에 반영 해양환경공단이 국민 의견을 해양환경정책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국민소통참여단’을 모집한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양환경정책과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해양환경정책과 공단의 대국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 채널이다. 공단은 국민소통참여단 운영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해양환경 또는 해양환경공단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선발된 국민소통참여단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해양환경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공단 공공서비스 모니터링, 오프라인 소통활동 참여 등이다. 공단은 참여단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시각에서 해양환경정책과 공공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
해양환경공단이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해양오염 예방교육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양환경공단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6주간 ‘해양오염 예방교육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양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기름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름유출 영향과 해양환경 위기, 기름유출사고 예방과 대응, 해안환경 이해와 방제 기초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양환경공단은 교육 이수자 중 150명을 추첨해 이수한 과정 수에 따라 치킨, 아이스크림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양오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생활 속에서 해양환경 보호와 사고 대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오염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해양환경공단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AI·데이터 협력 워크숍을 열고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제주지역 유관기관과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3일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국민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정책 소통 간담회, ESG 기반 데이터 실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세션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기본 교육, AI 시대 데이터 정책 방향 등 4개 과정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공공데이터와 AI 활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창업과 업무 현장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해안 일대에서 ‘데이터 플로깅’ 활동이 진행됐
해양환경공단이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청년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했다. 해양환경공단은 4월 28일 본사에서 ‘제5기 KOEM 청년위원회’ 발대식과 청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OEM 청년위원회는 공단 내 청년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5기 청년위원회는 1989년 이후 출생한 MZ세대 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청년위원회가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1기부터 4기까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위원회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 새롭게 선출된 의장을 중심으로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청년위원회의 소통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타 기관 청년 조직과의 교류를 통한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원회 전용 게시판 운영, 익명 소통방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직원들의 의견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
6월 19일까지 위험요인 발굴 개선…군산지사 현장점검 실시 해양환경공단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갔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 위해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전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군산지사 사업소, 방제대응센터 및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군산지사 점검에서는 봄철 건조기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선박 내 안전설비의 운용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점검기간 중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도 병행한다. 공단은 ‘안전 소통 간담회 및 노사협의회’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노사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공단은 간담회
이마트·테라사이클 등 18개 기관과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 등 18개 파트너사와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로, 플라스틱 자원순환과 해양환경 보전을 목표로 추진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친환경 협력 플랫폼으로 확대돼 왔다. 해양환경공단은 2020년부터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해양환경 정화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폐플라스틱 수거함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회수 캠페인 지원, 해양환경 보전 홍보 및 정화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은 올해 협약 기관과 참여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 참여 기반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
해양환경공단,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 협약 해양환경공단이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무인도서 해양환경 보전 활동 강화에 나섰다. 해양환경공단은 4월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으로, 2009년 창단 이후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어민 편의 증진에 참여해 온 단체다. 해양환경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특별한 가치를 지닌 무인도서를 국민에게 보다 가깝게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공공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2025년부터는 정부·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단법인 섬즈업’과 협력해 자원봉사자 등 270여명이 참여하는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을 14차례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참여단체에 더해 해양공간을 활용하며 성장해 온 민간기업 포스코의 클린오션봉사단이 참여하면서 지속가능한 무인도서
바다·숲·습지 탄소흡수원 확대 해법 논의…여수서 정책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산림과 해양, 습지 등 자연기반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연다.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정책 연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전남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탄소흡수원 확충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해양·습지 등 자연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온실가스 감축 해법으로 자연기반 탄소흡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탄소흡수원 보전과 복원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민관 협력 나무심기, 유휴부지 조림, 갯벌 식생 복원 등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산림청을 비롯한 관계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분야별 탄소흡수원 정책과 연구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