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순 위동항운 초대 사장 별세, 이장원·이지원 씨 부친상, 백윤미 씨 시부상=3일 오후 4시19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조문 4일 오후 1시부터,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 용인평온의숲·용인공원, 02-3010-2000.
해양수산부 인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장 조솔
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 ▲대변인 류종영 ▲해사안전국장 정도현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설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한 뒤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항만건설실장과 감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항만 개발과 감사, 기관 경영 전반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정 본부장은 앞으로 울산항만공사의 기획과 예산, 인사 등 경영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7월 20일부터 2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정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내실 경영과 공감·상생의 조직문화 조성, 안전·청렴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자원의 합리적 배분, 경영 위험요인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도약과 스마트항만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화주와 선사, 터미널 운영사, 항만 근로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문제 해결을 경영의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인사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이수호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대한해운은 조직 운영과 인재 양성 경험을 갖춘 민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해운은 7일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한해운은 이에 앞서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 전 총장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민상기 신임 대표는 1955년 경기 양평 출신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5년 건국대학교 교수로 임용됐으며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제20대 건국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민 대표는 총장 재임 기간 학부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해운은 민 대표가 조직 운영과 인재 양성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적선사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