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10.7℃
  • 맑음서울 4.0℃
  • 연무대전 1.3℃
  • 맑음대구 0.6℃
  • 연무울산 4.1℃
  • 연무광주 3.0℃
  • 연무부산 7.8℃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2025년 항만개발사업 민간투자 5,404억 원 규모 유치

2025년 항만개발사업 민간투자 5,404억 원 규모 유치11개 지방청·7개 지자체서 총 185건 허가기타시설 82건 2,827억 원 최다…화물유통·하역설비 순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 구축 민간투자 수요 증가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에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의 신축, 개축, 보강, 유지보수, 준설 등의 공사를 시행하는 민간 투자제도이다. 이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개발하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5년에는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에서 총 185건의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허가하여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였다. 항만시설별로 살펴보면, 전기·신재생에너지 등의 기타시설이 82건(2,82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물유통(42건, 1,206억 원), 하역설비(17건, 628억 원)순으로 나타났다. 항만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과 자동화 스마트 물류창고 건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 기능 수행 시설을 도입하고자 하는 민간투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요 시행허가 사례로는 영일만항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가설 제작장(1,286억 원), 대산항 해상입출하시설 및 배관설치(390억 원), 인천신항 창고시설(276억 원) 등이 있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장기적인 국내 건설투자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항만구역 내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 구축에 대한 민간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개발 실수요자들이 항만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의 행정처리 효율화 등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보



배너
해운조합, ‘입법예산 실무 역량 강화’ 2회차 교육…조세체계 이해 중심
KSA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2월 20일 조합 여의도사무소에서 ‘제2회 입법예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합 구성원의 입법 예산 및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회차에 이어 조세체계 전반과 조세지출 제도에 대한 실무 이해를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더불어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장기홍 전문위원이 맡아 조세의 의의와 3대 원칙, 직접세 간접세 및 국세 지방세 체계, 소득세 법인세 구조, 조세지출 제도와 성과관리, 연안해운 세제 감면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조세를 단순한 세금이 아닌 정책수단이자 입법 예산 실무의 공용언어로 보고, 세출 중심의 예산 이해를 넘어 세입인 조세 구조까지 함께 읽어야 정책 대응이 완성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조세감면이 일몰 연장 요건 강화 등 정책적 관리 대상인 ‘숨은 예산’이라는 설명도 공유됐다. 질의응답에서는 내항해운의 정책적 중요성과 제도 예산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고, 조세특례 사전평가제도 운영 방식과 연안해운 세제지원의 정책 논리 구성 방안 등 현업과 직결되는 주제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조합은 앞으로도 여의도사무소를 거점으로 국회 및 유
배너
배너


배너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IAMU 아태오세아니아 지역대표 선출 글로벌 해양교육 협력 논의 주도…2027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임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류동근 총장이 세계해사대학교연합(IAMU) 아시아 태평양 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공식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학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선출은 2026년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해당 권역 회원교들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이뤄졌으며, 류 총장의 공식 임기는 2027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간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지역대표 선출을 두고 국제 네트워크 참여 수준을 넘어, 글로벌 해양교육 정책 논의에서 한국과 대학의 역할이 확대됐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대학은 해운·항만·조선·해양공학·해양과학·해사법 등 해양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체계를 운영해 왔고, IMO 기준에 부합하는 해기사 교육과 해양안전·환경 분야 연구를 통해 국제 표준 대응 역량을 키워 왔다고 설명했다. 류 총장은 “한국 해양교육의 경쟁력과 대학의 국제적 신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회원대학을 대표해 해양교육 혁신과 공동연구를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해운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대학은 앞으로 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국립한국해양대 KMOU 취업동아리 성과 공유회…22개 팀 8개월 취업 준비 결과 발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처 학생성장지원실은 12월 24일 시타딘커넥트호텔 부산 하리에서 ‘2025학년도 KMOU 취업동아리 최종 성과 공유회’를 열고, 8개월간 팀 기반으로 진행된 취업 준비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KMOU 취업동아리 22개 팀이 참여해 직무탐색과 기업·산업 분석, 자격 취득, 역량 개발, 서류·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성장지원실은 취업동아리 운영이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1대1 상담, 역량 강화, 실전 대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 안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취업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팀별 최종성과 발표, 취업 성공 동아리원 후기 영상 상영, 동계방학 비교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네트워킹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 실전에서 활용한 전략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경험을 확산했다. 학생성장지원실은 취업동아리가 팀별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결과물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취업 준비의 지속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팀별 취업상담·컨설팅 연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