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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 동남권 해양전략 거점 논의 착수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5일 부산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협업 과제와 정책 방향 논의를 시작했다.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수도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조정하는 최상위 정책협의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주요 인사와 지역 상공회의소, SK해운, BNK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등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해양수산부는 회의에서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북극항로 활성화, 기업 및 인재 유치,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의견을 청취했다. 향후 협의체에서 발굴되는 협업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메가특구 등 범부처 지원체계와 연계해 재정, 세제, 금융을 포괄하는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해양수도권 조성은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발전 전략”이라며 “정책협의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양수도권을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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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BPA 사하구 감천항 비산먼지 합동점검…계절관리제 이행 현장관리 강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3개 기관은 2월 5일 감천항 내 토사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방진벽(망) 등 비산먼지 방지시설과 세륜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화물 하역 과정에서의 비산먼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산업·발전 등 배출 부문에서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산항에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제7차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 부산항만공사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산항 신항 화물차 휴게소를 중심으로 화물차량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부산항 건설현장과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 관리 실태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청과 BPA, 부산시 등 9개 기관은 2025년 11월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청과 BPA는 선박 기인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항만 인프라 확대 등 항만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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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 동남권 해양전략 거점 논의 착수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5일 부산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협업 과제와 정책 방향 논의를 시작했다.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수도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조정하는 최상위 정책협의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주요 인사와 지역 상공회의소, SK해운, BNK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등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해양수산부는 회의에서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북극항로 활성화, 기업 및 인재 유치,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의견을 청취했다. 향후 협의체에서 발굴되는 협업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메가특구 등 범부처 지원체계와 연계해 재정, 세제, 금융을 포괄하는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해양수도권 조성은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발전 전략”이라며 “정책협의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양수도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 동남권 해양전략 거점 논의 착수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5일 부산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협업 과제와 정책 방향 논의를 시작했다.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수도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조정하는 최상위 정책협의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주요 인사와 지역 상공회의소, SK해운, BNK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등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해양수산부는 회의에서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북극항로 활성화, 기업 및 인재 유치,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의견을 청취했다. 향후 협의체에서 발굴되는 협업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메가특구 등 범부처 지원체계와 연계해 재정, 세제, 금융을 포괄하는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해양수도권 조성은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발전 전략”이라며 “정책협의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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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협회 출범 국가관광전략회의 연계 지원 예고 강무현 초대 총재 추대 해양레저관광진흥법에 근거한 사단법인 해양레저관광협회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빌딩 한국해운협회 광화문 교육연구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총회에서는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초대 총재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해양레저관광진흥법 대표발의자인 주철현 국회의원과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임규성 설립추진기획단 단장(남해안관광크루즈 대표이사)을 비롯해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팬스타라인닷컴, 하나로해운, 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 등 해운 해양 레저 관광 분야 단체와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정호 해양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정부 차원의 정책 연계와 재정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서 실장은 2월 예정된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해양레저관광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보고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하며, 협회 설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해양레저관광 관련 예산 확대와 재원 지원 방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협회 출범의 의미를 제도적 관점에서 짚었다. 주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체감했던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전문 창구와 법적 근거 부족 문제가 협회 창립으로 해소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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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KMOU 취업동아리 성과 공유회…22개 팀 8개월 취업 준비 결과 발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처 학생성장지원실은 12월 24일 시타딘커넥트호텔 부산 하리에서 ‘2025학년도 KMOU 취업동아리 최종 성과 공유회’를 열고, 8개월간 팀 기반으로 진행된 취업 준비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KMOU 취업동아리 22개 팀이 참여해 직무탐색과 기업·산업 분석, 자격 취득, 역량 개발, 서류·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성장지원실은 취업동아리 운영이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1대1 상담, 역량 강화, 실전 대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 안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취업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팀별 최종성과 발표, 취업 성공 동아리원 후기 영상 상영, 동계방학 비교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네트워킹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 실전에서 활용한 전략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경험을 확산했다. 학생성장지원실은 취업동아리가 팀별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결과물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취업 준비의 지속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팀별 취업상담·컨설팅 연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