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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착수… 예방 중심 보건관리 강화


인천항만공사가 임직원 건강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보건관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월 말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골격계 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직원들의 작업 특성과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 수행에 대한 관찰과 현장점검, 인터뷰 등을 통해 작업환경을 분석하고, 직원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말 도출되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와 작업별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관리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 건강상담과 보건교육, 작업환경 점검 등 건강증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 공사는 직무 스트레스 조사를 실시해 근로자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상담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 후속 관리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건강검진 운영과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등 관련 업무를 별도로 추진해 온 것으로도 확인된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은 기관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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