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천3백만 원 상당 물품 전달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속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1천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가 전달한 물품은 울산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학대피해 아동 및 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형락 울산항만공사 부사장은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만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울산항만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와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M Viking사 자오상이둔호 입항…4만 7천톤급 럭셔리 크루즈28항차 예약·추가 문의 지속…국제 해양관광 거점항 도약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026년 여수항 크루즈 시즌이 CM Viking사의 '자오상이둔'호 입항으로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자오상이둔호는 4만 7천톤급으로 승객 257명 승무원 318명이 탑승했으며, 소수의 승객을 태우는 럭셔리 크루즈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 금일 입항한 자오상이둔호를 시작으로 현재 약 28항차가 예약되어 있으나, 추가 입항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유관기관과 함께 전남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여수항 기항 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크루즈 유치를 통해 여수항이 국제 해양관광 거점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합동 해상안전캠페인…안전 리플릿 배부안전관리자 추가 배치·주차장 무료 주차 1시간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월 13일-18일, 총 6일) 동안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 여수지부, 여수광양항만관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5일 사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여객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안전관리자 추가 배치와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 무료 주차 시간을 1시간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석한 홍상표 공사 운영부사장은 "설 연휴기간 이용객들이 터미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10-11일 양일간 주요 현장 방문…안전관리 실태 점검항만근로자 4,200여 명에게 격려품 전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월 10-11일 양일간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항만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10일에는 송상근 사장이 부산항의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살피며 설 연휴 기간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터미널 내 시설물과 여객 동선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국제여객터미널 및 영도크루즈터미널의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점검이 진행되었다. 먼저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여객 대합실, 승하선 동선, 소방·피난 시설 등 주요 안전 설비 및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영도크루즈터미널에서는 크루즈 승·하선 절차와 대규모 관광객 이동 시 동선 운영관리 상태를 중심으로 원활한 흐름과 쾌적한 이용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크루즈선 보안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11일에는 송상근 사장을 포함한 점검단이 신항 배후단지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배후단지 내 시설물 관리 현황 및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컨테이너 부두를 방문하여 설
'UPA·코리아에너지터미널·JC케미칼·울산에너지터미널 4자 협약에너지부두 5번 선석 활용…기반시설 집적화로 체선율 완화 기대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현재까지 육상구역에 기반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부터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부두 운영 효율화 및 공동 이용 체계 구축, 항만시설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등의 결론을 도출하고 울산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들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분산되어 있는 액체화학 관련 기반시설들이 에너지 부두쪽으로 집적화 되어 울산항의 효율이 한층
11일 발대식 개최…국내항만 견학 확대로 현장감 있는 정보 전달2015년 시작 이래 매년 150건 이상 콘텐츠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1일 오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항 서포터즈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공사 블로그를 통해 매년 150건이 넘는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며 바다가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데 기여해왔다. 울산항만공사는 올해 국내항만 견학을 반기별로 시행하여 서포터즈들의 해운·항만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현장감 있는 정보 전달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가 작성한 참신하고 생생한 콘텐츠는 울산항만공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대국민 저변 확대에 앞장서게 될 울산항 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울산항만공사는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