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2월 25일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해역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는 우리 선박의 운항 안전과 해운물류 조치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갈등 고조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우리 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외교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합동참모본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해운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호르무즈해협 통항 선박의 운항안전 관리 및 해운물류 분야 조치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유사시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김성범 직무대행은 “무엇보다 우리 선원과 선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이동향 파악 시 관계기관 및 업계 간 신속한 전파와 소통이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